심판들도 몸 풀기는 필수적입니다. 90분 동안 뛰어다녀도 놓치는 장면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왼쪽의 최광보 주심은 인천 팬들에게 결정적인 장면에서 페널티킥을 불지 않았다고 욕 좀 먹었습니다.
ⓒ심재철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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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