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미 하원이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7천억달러의 구제금융을 투입하는 법안을 부결시킨데 따른 충격파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777.68포인트(6.98%) 빠진 10365.45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한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한 딜러가 머리를 감싸고 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2008.09.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