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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혁

이명박 대통령 대선특보 출신인 구본홍 사장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한 언론노조 YTN지부 노종면 위원장 등 12명중 11명이 25일 오전 서울 남대문경찰서앞에서 경찰 출석 조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임장혁 <돌발영상>팀 기자가 3명의 제작진중 2명이 경찰조사와 인사위 심사를 동시에 받게되어 <돌발영상>방송이 불가능해졌다고 알리고 있다.

ⓒ권우성200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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