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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노무현·이명박, '우리 같은 자전거 타요'

지난 3월 14일 전기자전거를 타고 봉하마을을 둘러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22일 '차없는 날'을 맞아 전기자전거로 출근하는 이명박 대통령.

두 전기자전거는 모두 (주)삼현의 제품으로 모델은 다르지만 가격은 139만7천원으로 똑같다. 최고속도 27km에 주행거리 40km(1회 충전시)라는 성능도 같다.

<사진제공 노무현공식홈페이지/청와대>

ⓒ노무현공식홈페이지/청와대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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