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모평마을

모평마을 한옥을 둘러보고 있는 슬비와 예슬이. 파평 윤씨의 제실인 '임천정사'(왼쪽)와 솟을대문과 돌담길(오른쪽).

ⓒ이돈삼2008.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