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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김경한 법무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정당한 공무집행을 하다가 물리적인 피해를 보는 것은 면책이 된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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