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nack)

잠자골(39) - 카자흐스탄서 한국에 온 지 8년째.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성북구 결혼이주민센터에서 아동양육지도사로 일하는 열혈 활동가.

ⓒ아름다운 재단2008.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