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의 MF 마르티네스(오른쪽)가 이탈리아 MF 지오빈코를 앞에 두고 왼발 띄워주기를 시도하는 사진이 베이징올림픽 누리집(en.beijing2008.cn) 첫 화면에 실렸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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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