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그림
2006년에 새 모습으로 태어난 <의산문답>. 이 번역본은 옮긴이가 틈틈이 붙임말과 풀이말을 꼼꼼하게 붙여 주어서 읽기에 한결 좋습니다. 옛책을 되살려 낼 때에는 이만큼 땀을 흘려야 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꿈이있는세상2008.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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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