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시신

이씨가 찍은 안치실로 옮겨진 성민이의 시신 사진. 얼굴을 뒤덮은 멍 자국(왼쪽)과 매질에 대한 방어를 시사하는 손등 방어흔이 어린이집 원장 부부의 아동학대 혐의를 의심케 한다.

ⓒ여성신문2008.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주)여성신문은 1988년 국민주 모아 창간 한국 최초의 여성언론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