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2
아이들한테는 돈도 아니요 컴퓨터도 아니요 자가용도 아니요 아파트도 아닙니다. 늘 곁에 있으면서 함께 놀고 웃고 밥먹고 살아가는 '동무'나 '이웃'인 '어버이'를 바랄 뿐입니다.
ⓒ양철북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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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