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는 48시간 릴레이 농성이 벌어지는 가운데 22일 새벽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밤새워 시위를 벌였던 시민들 중 한 여성이 이명박 대통령을 규탄하는 촛불숙녀 캐릭터를 등에 붙인 채 대동놀이를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