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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우리한테 길이란

자동차가 씽씽 달리는 골목이 아니라, 또 자동차가 한쪽 길을 가득 채우는 골목이 아니라, 누구나 거리낌없이 다니며 놀이를 할 수 있는 골목이 되어야 하는 길이 아니랴 싶습니다. 사람이 사는 길이 될 때라야, 비로소 일이든 놀이든 삶이든 제대로 꽃피우지 않으랴 싶습니다.

ⓒ최종규200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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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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