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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김미숙(가명·44·가운데)씨가 힘 빠진 모습으로 은평뉴타운 개발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원주민이었던 김씨는 자신의 집에서 쫓겨난 뒤 은평뉴타운에 다시 들어올 수 없는 자신의 상황을 두고 "집 없고 돈 없는 죄"라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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