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안티페스티벌

모두가 하나된 신명나는 앵콜공연

10년째 우정 출연하고 있는 여성계의 큰언니 ' 쥬언니'들의 앵콜공연이 시작되자 참가자, 관객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신명나는 놀이판을 벌이며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이명옥2008.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