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그날이오면

'그날이 오면'을 찾은 학생들은 김동운씨에 대해 "책을 파는 사람이 아닌 책을 아는 사람으로 '경력 17년차의 북마스터'"라고 말했다.

ⓒ이강훈2008.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