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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으면 지능지수 향상"

일본 도호쿠 대학 미래과학기술 공동연구센터의 가와시마 후토시 교수(뇌과학 전공)는 최근 "독서가 두뇌를 활성화시켜 결과적으로 두뇌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을 뇌과학 관련 국제 학회에 발표했다. 사진은 일본 도쿄 소카초등학교의 사서 모리타 사치코 씨(왼쪽)가 저학년 학생에게 책을 읽어주는 장면.

ⓒ신향식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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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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