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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개미> <뇌> <파피용> 등의 베스트셀러 소설로 국내에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47)가 6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컬처뉴스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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