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근로자의 날

30년 가까이 한 회사에서 근무해온 김양순씨는 "이제 회사가 집같고, 동료들은 가족같다"고 말한다.

ⓒ우승윤2008.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