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신륵사

목욕탕 사건 긴급회의

목욕탕에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훔쳐보았다는 제보에 따라 소집된 긴급회의. 이날 일정을 오후로 미루고 오전까지 회의가 이어졌다.

ⓒ변형석2008.04.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