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장군'이 된 박진 당선자
9일 치뤄진 18대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손학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한나라당 박진 당선자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개선장군 복장으로 주민들에게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호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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