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벽화

그림책 <넉점반>에 나오는 주인공 여자 어린이네요. 심부름 다녀오다가 길에 앉아 무엇을 하는지... 집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는 걸 깜박 잊었나봐요.

ⓒ한미숙2008.04.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간에게 가면을 줘보게, 그럼 진실을 말하게 될 테니까. 오스카와일드<거짓의 쇠락>p182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