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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6일 오후 삼청동 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일 이명박 대통령의 은평뉴타운 건설현장 방문은 관권개입이라며 항의서한을 전달하려다 경찰들에게 제지를 당하고 있다.

ⓒ유성호200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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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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