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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도남주공연립 왕벚나무

(180세대가 사는 아담한 3층 건물이 온통 왕벚나무에 둘러싸였 있다. 꽃잎이 떨어 질 때는 장관을 이루나 나중에 쓰레기가 되어 바람에 날릴 땐 성가신 존재이다. 180세대가 거의 꽃 속에 파 묻혀 보이지 않는다.)

ⓒ장영주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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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통일교육위원, 한국녹색교육협회이사,교육부교육월보편집위원역임,제주교육편집위원역임,제주작가부회장역임,제주대학교강사,지역사회단체강사,저서 해뜨는초록별지구 등 100권으로 신지인인증,순수문학문학평론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 등을 수상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음(특히 제주지역 환경,통일소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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