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심한기

한국에서 청소년운동을 17년째 하고 있는 심한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그는 '네팔 엔지오 품'을 만들어 네팔 청년운동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

ⓒ이주빈2008.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