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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남다문 시장. 수선 할머니의 행복한 웃음

숭례문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남대문 간판 아치를 덜어서면 바로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다.
휴일이라 대부분 점포가 문을 닫았는데도 나와서 열심히 일하고 계셨다.

바지하나 수선하는데 이천원 이야. 오래된 녹음기는 소리가 널어저 분위기와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최명규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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