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파트

엄마들의 재치 '설인사'

설을 이틀 앞둔 5일 아파트(송파구 오금동) 어머니회에서 엘리베이터안에 재치있는 설 인사카드를 부착해 설 고향을 찾는 아파트 주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우리 아파트 어머니회에서는 ' 우리는 한 울타리 다정한 이웃입니다. 우리 모두 내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합시다'라는 문구를 게시하는 등 아파트 이웃간에 사랑 나누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지원2008.0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