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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부분을 찾아 보셔요."

미국 UMASS대학교 글쓰기센터의 글쓰기 도우미 앨리슨 씨(오른쪽)가 중국계 학생의 글을 평가해 주고 있다. 글쓰기 도우미들은 학생 글을 직접 고쳐 주지 않고,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스스로 찾도록 안내한다. 학생이 자기 글을 큰 소리로 읽게 함으로써 고쳐야 할 부분을 직접 발견하게 하기도 한다.

ⓒ신향식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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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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