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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표현물

이시우씨가 기자에게 보여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청년운동 령도사'. 이러한 '이적표현물'은 검찰이 그를 기소하면서 내세운 증거였다. 이에 대해 이씨는 "국정원에서 대출 받은 것"이라며 허탈하게 웃음을 지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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