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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19일 1600여명의 한국교회봉사단 자원봉사자자들이 몰린 의항 갈음지역에 화장실은 겨우 두 칸, 길게 줄섰다. 한국교회봉사단 현장 사무실도 아직 차려지지 못한 형편, 다음 주에나 마련된단다.

ⓒ이필완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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