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근처 양지 바른곳에서 굴을 까고 있는 할머니 기온이 좀 올라갔기 때문에 다행이다. 이곳에서 나는 굴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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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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