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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로 나온 타르 덩어리가 전남 연안으로 유입된 이후 전라남도는 자원봉사자와 공무원과 군인 등을 동원, 타르 덩어리 제거에 나섰다.

ⓒ이돈삼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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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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