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제17대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빠져나오며 이경숙 인수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