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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jookchang)

친일시비 철거 반대의견 하루사이 수천명 늘어?

캡쳐한 자료에 따르면 1월 7일 자정부터 여론조사 마감 하루 전날인 9일 오후까지 무려 5000명이 늘었다.

ⓒ김보성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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