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후마니타스 주간은 "차라리 자유주의정치세력 혹은 온건개혁노선의 정체성을 현실적으로 정립하고, 진보영역은 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를 가진 사람이 공략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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