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반도대운하

대구시가 그동안 수차례 검토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번번이 좌절했던 낙동강 운하개발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한반도대운하 공약과 맞물려 실현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기본계획용역비를 확보하는 등 '한반도대운하 올라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대선시민연대가 흥사단 강당에서 연 한반도대운하 토론회 장면.

ⓒ대선시민연대2007.12.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