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까레몽

방금 구워진 빵들이 문을 열고 들어 올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계의 모습

ⓒ김종신2007.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