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명박 후보의 부인 김윤옥씨가 19일 저녁 여의도 한나라당 개표상황실에서 개표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