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지역 일간지인 충청투데이가 28일 1면에 대선후보의 기호를 잘못 표기한 채 그대로 인쇄, 배부했다. 충청투데이는 다음날 신문에도 사과나 오류정정 기사를 내보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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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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