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이 무산된 23일 이인제 민주당 후보가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중소기업희망 선포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행사장에 먼저 입장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이날 동석한 이 후보와 악수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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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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