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소년병

국방부가 지난 5월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소년병의 불법성을 인정했지만 어떤 후속대책도 마련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 속에서 소년병전우회는 미 하원 인권위, 유엔 인권위 등에 소년병 문제를 호소하기로 결의했다.

ⓒ소년병 김만호씨 제공2007.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