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용산구청

이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영희씨의 '집'. 얼마 전까지 이 판잣집을 대신해주었던 봉고차는 시동을 걸어 급한 전기를 연결해 쓸 수 있기 위해 언제나 집 바로 앞에 주차되어 있다.

ⓒ장일호2007.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