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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지사

의장대원들이 해외 독립지사 영정을 안고 안장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가운데 의장대원이 안은 차도선 의병장의 위패와 훈장. 남아있는 영정이 없어 위패와 훈장으로 대신했다) 가짜 유족으로 밝혀진 차상옥씨가 의장대 뒤편 유족대표 행렬에 참석했다(손녀 월겸씨는 '검정양복 대열 두 번째 줄 가운데 키 작은 사람'이 차상옥이라고 가리킴)고 밝혔다.

ⓒ차월겸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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