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명박

대통합민주신당 이원영, 이종걸, 이상경, 정성호 의원 등이 14일 오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자녀들의 '위장취업'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을 찾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권우성2007.11.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