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총학생회 소속 일부 학생들의 격렬한 저항이 계속되자 손 총장이 괴로운듯 눈을 감고 있다.

ⓒ석희열2007.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