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중국

아프리카에서 유일한 중국인 추장인 후제궈. 나이지리아에서 손꼽히는 재벌 기업을 경영하는 후는 정관계 인사를 쉽게 만날 수 있는 고위직 요인이기도 하다.

ⓒ중국신문사2007.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