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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2002년 월드컵 4강진출 직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히딩크 감독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식에서 히딩크 감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의 사위 조현범씨(히딩크 감독 오른쪽). 히딩크 감독 왼쪽은 이명박 시장의 아들 이시형씨(운동복, 슬리퍼 차림). 이명박 시장은 연단 아래쪽에서 웃고 있다.

ⓒ권우성200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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