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자 할머니는 몇 년 전 영주귀국을 했지만, 러시아에 정착한 가족들 때문에 사할린을 자주 찾는다. 사할린 한인 지원은 영주귀국 뿐 아니라, 돌아올 수 없는 가족들과의 만남과 현지생활비 보조 등으로 폭넓게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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