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사할린

이희자 할머니는 몇 년 전 영주귀국을 했지만, 러시아에 정착한 가족들 때문에 사할린을 자주 찾는다. 사할린 한인 지원은 영주귀국 뿐 아니라, 돌아올 수 없는 가족들과의 만남과 현지생활비 보조 등으로 폭넓게 확대되어야 한다.

ⓒ강인규2007.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