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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이인제 후보가 다음 정을 위해 자리를 떠나자 정동영 후보가 이인제 후보가 앉아 있던 의자로 옮겨와 심대평 후보와 손을 잡고 담소를 나누고 있다.

ⓒ최윤석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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