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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19일 저녁 대구지역 언론사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문국현 후보는 세력이 없는 비유력 주자에 불과하고 이회창 전 총재의 출마설은 유언비어일 뿐 이라고 주장했다. (좌로부터 강재섭 대표, 박종근 대구시당위원장, 이명규 의원)

ⓒ정창오200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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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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